세원셀론텍, 3분기 영업익 33억원 전기비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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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이 올 3분기 매출 35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경상이익 3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실적 대비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309.2%, 경상이익은 280.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실적호조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화학플랜트 사업의 호황과 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인 콘드론의 매출 증가로 바이오 사업의 손익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은 올 하반기에만 매출 1천3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경상이익 80억원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RMS 즉 재생의료시스템의 해외수출 계약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이것이 실적에 반영될 경우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높은 순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2분기 실적 대비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309.2%, 경상이익은 280.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실적호조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화학플랜트 사업의 호황과 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인 콘드론의 매출 증가로 바이오 사업의 손익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세원셀론텍은 올 하반기에만 매출 1천3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경상이익 80억원의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RMS 즉 재생의료시스템의 해외수출 계약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고 이것이 실적에 반영될 경우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높은 순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