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 멀티룸셋톱 해외 수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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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만의 특허 제품인 멀티룸 셋톱박스가 해외 수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의 주력 상품중의 하나인 멀티룸 셋톱박스가 지난 10월과 8월 각각 독일의 전문지에 연이어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된데 이어 유럽, 남미,중국,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미 최대의 케이블 방송사업자인 멀티카날(Multicanal)로부터 최근 15억원을 이미 수주하였고 내년엔 30억원이상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트랜드 디지털(trenddjgital)로부터도 12억원 상당의 멀티룸 셋톱을 수주받는 등 전세계 방송사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제품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온미디어의 멀티룸 셋톱박스는 하나의 셋톱박스로 동시에 각기 다른 방송을 복수의 TV로 시청이 가능케 하는 제품으로서 작년 말 제품 출시때부터 방송사업자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의 주력 상품중의 하나인 멀티룸 셋톱박스가 지난 10월과 8월 각각 독일의 전문지에 연이어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된데 이어 유럽, 남미,중국,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미 최대의 케이블 방송사업자인 멀티카날(Multicanal)로부터 최근 15억원을 이미 수주하였고 내년엔 30억원이상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트랜드 디지털(trenddjgital)로부터도 12억원 상당의 멀티룸 셋톱을 수주받는 등 전세계 방송사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제품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온미디어의 멀티룸 셋톱박스는 하나의 셋톱박스로 동시에 각기 다른 방송을 복수의 TV로 시청이 가능케 하는 제품으로서 작년 말 제품 출시때부터 방송사업자와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