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피에스케이 내년에도 긍정적 실적..적정가↑" 입력2006.10.25 08:29 수정2006.10.25 0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증권이 피에스케이 적정가를 1만9000원으로 올려잡았다.25일 현대 김태홍 연구원은 경쟁업체 대비 우수한 수익성과 신규장비 출시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 등으로 내년에도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국내외 반도체 업체들의 300mm 팹에 대한 공격적인 설비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급격한 수주 공백이 없는 한 추가 상승여력을 보유했다고 판단했다.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주가 강세…외인 순매수 1위 SK하이닉스 주가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장중 강세다.16일 오후 2시4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1.82%) 뛴 17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18만400원까지 오르기도 ... 2 [마켓칼럼] "역대급 저평가 韓 증시…30% 하락한 코스닥 눈여겨 봐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대현 하나증권 용산WM센터장올해 국내 주... 3 현대차증권, 신규 광고 1000만회 돌파…어떤 내용이길래 현대차증권은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의 디지털 매체(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가 약 2개월 만에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숫자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