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강남 … 신ㆍ재생에너지 '태양열' 개발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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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있다.
한정된 자원 속에 사는 인간은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갈구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대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태양열 신ㆍ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태양의 한 조각'을 나눠주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150여 개의 전국대리점과 5000여 평에 이르는 제조시설을 갖추고 국내 태양열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강남(대표 박근성/ www.knsol.co.kr)이 그 주인공이다.
강남의 주력 상품은 심야전기 보일러 및 온수기와 진공관형ㆍ평판형 태양열 온수기다.
특히 세계최초 열매체 축열실 특허제품인 태양열 온수기는 강남을 전국 태양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국내최초로 셀렉티브 코팅을 개발해 빛 에너지 흡수율을 높이고 집열율도 KS규격보다 39.81% 높이는 등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별도의 조작 없이 수도밸브만 열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인정받아 세계진출도 실현하고 있다.
해외수출 50%를 목표로 마샬공화국과 MOU를 체결해 400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동남아권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는 심야전기온수기 OEM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국 곤몬사가 30억원 투자를 약속한 상태다.
강남은 태양열 온수기의 성공을 바탕으로 히트펌프식 태양열 냉난방기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름철의 소모 태양열을 냉난방으로 활용하는 3가지 복합기능의 히트펌프식 냉난방기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부경대학과 함께 연구개발 진행 중에 있다.
강남은 이 제품 개발ㆍ생산을 계기로 다소 침체됐던 태양열 시장을 되살리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태양열 에너지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관 태양열 기기 의무화 제도, 혁신도시 신ㆍ재생에너지 공공의무화 사업 등 오는 2011년까지 태양열 에너지의 비중을 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을 감안할 때 강남의 성장ㆍ발전은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박근성 대표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냉난방 전기제품 생산으로 에너지 창출에 기여해 국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있다.
한정된 자원 속에 사는 인간은 새로운 에너지 개발을 갈구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대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태양열 신ㆍ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태양의 한 조각'을 나눠주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150여 개의 전국대리점과 5000여 평에 이르는 제조시설을 갖추고 국내 태양열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강남(대표 박근성/ www.knsol.co.kr)이 그 주인공이다.
강남의 주력 상품은 심야전기 보일러 및 온수기와 진공관형ㆍ평판형 태양열 온수기다.
특히 세계최초 열매체 축열실 특허제품인 태양열 온수기는 강남을 전국 태양열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만든 1등 공신이다.
국내최초로 셀렉티브 코팅을 개발해 빛 에너지 흡수율을 높이고 집열율도 KS규격보다 39.81% 높이는 등 최고의 경제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고 별도의 조작 없이 수도밸브만 열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인정받아 세계진출도 실현하고 있다.
해외수출 50%를 목표로 마샬공화국과 MOU를 체결해 4000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동남아권 수출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는 심야전기온수기 OEM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국 곤몬사가 30억원 투자를 약속한 상태다.
강남은 태양열 온수기의 성공을 바탕으로 히트펌프식 태양열 냉난방기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여름철의 소모 태양열을 냉난방으로 활용하는 3가지 복합기능의 히트펌프식 냉난방기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부경대학과 함께 연구개발 진행 중에 있다.
강남은 이 제품 개발ㆍ생산을 계기로 다소 침체됐던 태양열 시장을 되살리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태양열 에너지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관 태양열 기기 의무화 제도, 혁신도시 신ㆍ재생에너지 공공의무화 사업 등 오는 2011년까지 태양열 에너지의 비중을 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러한 흐름을 감안할 때 강남의 성장ㆍ발전은 예약된 것이나 다름없다.
박근성 대표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냉난방 전기제품 생산으로 에너지 창출에 기여해 국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