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경영권 안정화 작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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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이 현대상선 내부 우호지분율을 45% 내외로 올리는 등 경영권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현대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아일랜드계 파생상품 전문 투자사인 넥스젠 캐피탈과 현대상선 주식 600만주에 대한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현대상선에 대한 안정적인 주주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계약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스왑거래를 통해 현대상선 주식 600만주로부터 발생이 예상되는 현금 흐름을 이전 받고 만기시 현금 또는 현물로 정산하게 됩니다.
넥스젠 캐피탈은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장내 매수 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주식 등 모두 600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거래기간은 평균만기 5년입니다.
현대그룹은 "이번 스왑거래를 통해 45% 내외의 내부 우호지분율을 확보해 더 이상 상선에 대한 경영권 위협은 없을 것"이라며
"경영권 안정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현대건설 인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현대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아일랜드계 파생상품 전문 투자사인 넥스젠 캐피탈과 현대상선 주식 600만주에 대한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현대상선에 대한 안정적인 주주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계약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스왑거래를 통해 현대상선 주식 600만주로부터 발생이 예상되는 현금 흐름을 이전 받고 만기시 현금 또는 현물로 정산하게 됩니다.
넥스젠 캐피탈은 앞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장내 매수 또는 현대엘리베이터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상선 주식 등 모두 600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거래기간은 평균만기 5년입니다.
현대그룹은 "이번 스왑거래를 통해 45% 내외의 내부 우호지분율을 확보해 더 이상 상선에 대한 경영권 위협은 없을 것"이라며
"경영권 안정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는 현대건설 인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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