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건희 회장 '귀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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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건희 회장이 40일만에 전격 귀국했습니다. 뉴욕, 런던, 두바이, 요코하마를 돌며 창조적 경영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귀국후 본격적으로 창조적 경영을 구체화시킬 전망입니다. 박성태 기자입니다.
기자> 이건희 회장이 전용기편으로 23일 저녁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지난 9월13일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상’ 수상을 위해 출국한 뒤 40일만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먼저 검찰이 소환하면 응하겠냐는 질문에는 “순리대로 하겠다”며 짤막하게 대답했습니다. 해외 일정에 대해서는 “일이 바빴다”며 “거래선도 많이 만나고 현지 사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귀국한 이건희 회장은 지난 40일 해외에서 강조한 창조적 경영을 구체화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조적 경영은 삼성만의 독자성과 차별성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6월 처음 창조적 경영을 언급한 이건희 회장은 뉴욕, 런던, 두바이, 그리고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현지 경영진들에게 창조적 경영에 대해 강조해 왔습니다. 창조적 경영을 위해서는 창조적 인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하지만 창조적 경영 구체화에 앞서 검찰의 소환문제가 당면해 있습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문제로 이미 삼성의 2인자인 이학수 전략기획실장이 검찰에 소환된 바 있습니다. 검찰이 이건희 회장 소환을 거듭 밝히고 있어 이제 이건희 회장의 소환 시기와 검찰 조사의 파장이 재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와우TV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기자> 이건희 회장이 전용기편으로 23일 저녁 김포공항으로 입국했습니다. 지난 9월13일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주는 ‘밴플리트상’ 수상을 위해 출국한 뒤 40일만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먼저 검찰이 소환하면 응하겠냐는 질문에는 “순리대로 하겠다”며 짤막하게 대답했습니다. 해외 일정에 대해서는 “일이 바빴다”며 “거래선도 많이 만나고 현지 사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귀국한 이건희 회장은 지난 40일 해외에서 강조한 창조적 경영을 구체화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창조적 경영은 삼성만의 독자성과 차별성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6월 처음 창조적 경영을 언급한 이건희 회장은 뉴욕, 런던, 두바이, 그리고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현지 경영진들에게 창조적 경영에 대해 강조해 왔습니다. 창조적 경영을 위해서는 창조적 인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하지만 창조적 경영 구체화에 앞서 검찰의 소환문제가 당면해 있습니다. 에버랜드 전환사채 편법증여 문제로 이미 삼성의 2인자인 이학수 전략기획실장이 검찰에 소환된 바 있습니다. 검찰이 이건희 회장 소환을 거듭 밝히고 있어 이제 이건희 회장의 소환 시기와 검찰 조사의 파장이 재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와우TV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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