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가 조회공시를 통해 "일부에서 보도된 IBM의 특수관계자와의 피인수합병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하지만 "회사성장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중소업체를 흡수합병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