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10월21일자 A25면 '외국계 큰손,영원무역 눈독' 기사에서 템플턴자산운용과 FTIF 템플턴 아시아그로스펀드는 단일 지분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따라서 영원무역에 대한 외국계 펀드들의 지분율을 45.5%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