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창조기업] 이동통신 : KTF .. 신규서비스 개발 선도...가입자 12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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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사장 조영주)는 1996년 12월 출범해 지난 9년간 개인휴대통신(PCS) 사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및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휴대 통신장비의 판매 및 임대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동통신 선도업체 중 하나다.
사업을 시작한 지 만 8년 만인 2005년 말 기준으로 자산 8조2000억원,자본금 4조1869억원,매출액 6조518억원,당기순이익 5470억원을 기록했으며 1230만명의 가입자를 지닌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5년에는 무선데이터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서비스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무선인터넷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의 W-CDMA 사업자 NTT도코모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미래 성장기반의 핵심이 될 무선데이터 서비스의 활성화와 W-CDMA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큰 힘을 얻게 됐다.
KTF는 국내 시장 포화와 시장구도 고착화,무선데이터 성장률 저하,해외 사업자간 합종연횡이 가중되는 등 열악해져 가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창사 10년째를 맞는 2006년을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1등 서비스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시장경쟁구도를 재편하는 W-CDMA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입과 신규시장 선도적 입지 구축을 위한 영상·음악·게임 등의 콘텐츠 사업 활성화,컨버전스 신규 시장 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KTF가 도입하는 W-CDMA 기술은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본격적인 무선 인터넷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통신서비스도 이동형 미디어사업 및 종합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MB서비스와 와이브로,HSDPA를 기반으로한 화상전화 및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 같은 신규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업을 시작한 지 만 8년 만인 2005년 말 기준으로 자산 8조2000억원,자본금 4조1869억원,매출액 6조518억원,당기순이익 5470억원을 기록했으며 1230만명의 가입자를 지닌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2005년에는 무선데이터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서비스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무선인터넷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의 W-CDMA 사업자 NTT도코모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미래 성장기반의 핵심이 될 무선데이터 서비스의 활성화와 W-CDMA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큰 힘을 얻게 됐다.
KTF는 국내 시장 포화와 시장구도 고착화,무선데이터 성장률 저하,해외 사업자간 합종연횡이 가중되는 등 열악해져 가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창사 10년째를 맞는 2006년을 '새로운 10년을 위한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1등 서비스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시장경쟁구도를 재편하는 W-CDMA시장으로의 성공적 진입과 신규시장 선도적 입지 구축을 위한 영상·음악·게임 등의 콘텐츠 사업 활성화,컨버전스 신규 시장 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KTF가 도입하는 W-CDMA 기술은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제공,본격적인 무선 인터넷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통신서비스도 이동형 미디어사업 및 종합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DMB서비스와 와이브로,HSDPA를 기반으로한 화상전화 및 이동형 멀티미디어 방송 같은 신규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