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0.23 18:14
수정2006.10.24 09:47
증권선물거래소는 24일 성호전자와 와토스코리아의 합동IR(기업설명회)를 서울 여의도 사옥 신관 21층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성호전자는 필름 콘덴서 등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올해 상반기에 매출 227억원,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와토스코리아는 양변기용 위생도기 등 화장실용 부속품 전문 생산업체로 올해 상반기에 매출 75억원,순이익 13억원을 냈다.
지난해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