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의 '대한변액CI보험'은 업계 최초의 실적배당형 CI보험으로 매달 2만여건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자금을 지급하는 CI(Critical Illness:치명적 질병)보험과 투자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했다.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중대한 뇌졸중,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말기신부전증,중대한 화상 및 부식(화약 약품에 의한 화상) 등으로 진단을 받거나 관상동맥 우회술,대동맥류 인조혈관치환술,심장판막수술,5대 장기이식수술 등 8가지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보험금의 최고 80%+α(1종은 50%+α)를 미리 지급받아 치료자금이나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최근 지속되는 저금리로 고금리의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추가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변액보험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펀드의 운용실적이 좋으면 기본 치료자금 80%(1종은 50%)에 운용수익에 따른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투자수익이 저조하더라도 최저 보험금(1계좌 가입시 1억원)을 보장받아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했다.

펀드는 채권형과 혼합형 두 가지이며 고객은 투자성향에 따라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자산운용형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고객은 시장상황에 맞게 1년에 12회 펀드 운용을 변경할 수 있고 운용방법 변경에 따른 수수료는 면제된다.

가입한 지 5년이 넘고 피보험자 연령이 45~65세이면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 20종의 특약을 마련해 고객이 다양한 질병 및 재해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계약 2년 경과 후 일반CI보험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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