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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실제 색상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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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면서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고 컴퓨터에서 보던 것과 달라 실망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

    올림푸스가 선보인 '리얼픽스'라는 신기술입니다.

    '리얼픽스'는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이미지를 최대한 가깝게 표현해내는 기술입니다.

    기존 카메라에서 표현하지 못했던 다양한 색상을 육안으로 보는 것과 같이 표현할수 있습니다.

    [인터뷰: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

    "기존의 카메라의 영상물은 3밴드입니다. 3가지 칼라로 표현을 했는데 리얼픽스는 현재 6밴드 6가지 컬러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이 기술로 컴퓨터에서 실제와 다르게 왜곡됐던 색상은 최대한 실물과 가깝게 표현됩니다.

    따라서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몰 등 정확한 이미지가 필요한 곳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

    "사업영역으로는 e-커머셜 부분인데요. 홈쇼핑이나 온라인상에서 색깔 왜곡에 의해서 반품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정확한 영상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수 있습니다."

    현재 e-커머스 시장의 규모는 해마다 크게 성장하면서, 정확한 제품 이미지 촬영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리얼픽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회사 측은 e-커머스뿐 아니라, 정확한 색상구현이 필요한 문화재 데이타베이스 사업에서도 이 기술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WOWTV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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