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이기도 한 조동길 회장은 지난 21일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 한솔배 테니스 대회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6번째인 이 행사에 매년 선수로 직접 참가하는 조 회장은 대회가 끝난뒤 참가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테니스를 스킨십 경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 회장은 한솔그룹 9개 계열사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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