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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거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욕구는 이제 최고치에 달해 있다.

리빙데코 분야에서도 고유의 브랜드 컨셉은 물론, 실용성과 경제성까지 겸비한 브랜드가 요구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단순히 외면적 치장에 그치기 보다는'행복을 제조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집'을 모토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예람데코(대표 강미선/www.yeramdeco.com)가 주목받고 있다.

오리엔탈과 모던 스타일을 접목한 소품 및 가구, 패브릭을 전시 판매하는 토털 인테리어 디자이너 브랜드 예람데코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전통적인 요소를 가미한 믹스 앤 매치를 반영해 조화를 추구한다.

디자인 시공 및 설계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5년 예람데코를 런칭한 강미선 대표는 공간과 가구, 소품이 전반적인 조화를 이루되 강약의 리듬조절을 통해 소비자의 자신감있는 공간연출을 돕고자 한다.

또한, 소품사용의 가격폭을 넓혀 경제성과 실용성까지 갖춘 점을 이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꼽았다.

향후, 지방의 소비자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화를 시도, 인테리어 전문가의 역할을 감당함을 물론, 브랜드의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한국문화와 어울리는 디자인을 창조해나가 리빙문화를 발전시키고 그 나라의 문화가 보이는 리빙데코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