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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유명 전시 서울서 보세요 ..디지털액자에 실시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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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럽 등 해외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의 작품을 서울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서울 인사동 아트사이드는 KT와 공동으로 전시장 전면에 '올팟 사이트(Allpot site·25~30일)'를 설치해 프랑스 파리의 쥐드폼 미술관,중국 베이징 콘티우나 갤러리 등에서 전시되고 있는 작품을 실시간으로 '디지털 액자'를 통해 보여준다고 24일 밝혔다.

    '올팟 사이트'는 미술전시 문화를 IT 기술과 접목시킨 이색 문화콘텐츠로 해외에서 보내온 유명작가 작품을 서울에서 누구나 감상·투자할 수 있게 한 기획전시 프로그램이다.

    아트사이드는 이를 위해 하태임씨를 비롯 강영길 황호석 박희섭 등 국내 작가 4명을 각각 프랑스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 파견했다.

    특히 이들은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자신의 작품도 실시간으로 갤러리에 전송해 보여준다.

    '눈으로 그리는 그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일본 인도 중국 등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를 돌며 현지에서 보내 온 해외 작가 작품 등 수천점을 만날 수 있다.

    꽃의 작가 하태임씨는 프랑스 파리의 쥐드폼 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작가 조엘 메이어로위츠 개인전과 함께 27일부터 열리는 파리 카티에르미술관의 '타바이모·게리 힐 그룹전' 전시 작품도 전송할 예정이다.

    인도로 건너간 박희섭씨는 난다랄 보스,자미니 로이 등이 참여하는 인도 현대미술관의 '인도현대회화전',사진작가 강영길씨는 베이징 콘티우나 갤러리를 비롯해 화이트스페이스,롱 마치 갤러리 등에 전시된 중국 현대미술 작품,황호석씨는 일본 롯폰기미술관 전시 작품을 각각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동재 사장은 "앞으로도 세계 유명 갤러리들과 연계시켜 해외 전시 작품을 한국에서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02)725-1020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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