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가을산행 준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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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는 가뭄으로 예전보다 단풍이 곱지는 않다지만 가을 산행은 여전히 인기입니다.
가을 산행의 필수적인 등산용품을 박준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주5일 근무제의 확대 시행으로 야외활동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등산은 신체는 물론이고 정신 건강에도 좋아서 꾸준한 인기입니다.
계절적으로도 단풍이 한창인 요즘 산행 인구가 부쩍 늘었습니다.
가을산행에는 챙겨할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변덕스런 날씨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노원 고어코리아 섬유사업부
“가을산은 날씨 수시로 바뀌어, 체온을 유지하고 바람과 물기를 막아주는 외투 착용 기본”
산에 가실 때에는 아무리 낮아 보여도 등산화 착용은 필수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보통 운동화나 구두를 신고 산에 오르면 사고를 당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초보자라면 발목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발목이 올라오는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김노원 고어코리아 섬유사업부
“발목이 높은 것은 발 보호에 효과적, 방수 등 기능도 꼼꼼히 챙겨야”
산행 후에는 등산화와 등산복의 적절한 세탁과 관리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등산장비는 잘 관리해주어야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올해는 가뭄으로 예전보다 단풍이 곱지는 않다지만 가을 산행은 여전히 인기입니다.
가을 산행의 필수적인 등산용품을 박준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주5일 근무제의 확대 시행으로 야외활동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등산은 신체는 물론이고 정신 건강에도 좋아서 꾸준한 인기입니다.
계절적으로도 단풍이 한창인 요즘 산행 인구가 부쩍 늘었습니다.
가을산행에는 챙겨할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변덕스런 날씨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노원 고어코리아 섬유사업부
“가을산은 날씨 수시로 바뀌어, 체온을 유지하고 바람과 물기를 막아주는 외투 착용 기본”
산에 가실 때에는 아무리 낮아 보여도 등산화 착용은 필수입니다.
쉽게 생각하고 보통 운동화나 구두를 신고 산에 오르면 사고를 당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초보자라면 발목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발목이 올라오는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김노원 고어코리아 섬유사업부
“발목이 높은 것은 발 보호에 효과적, 방수 등 기능도 꼼꼼히 챙겨야”
산행 후에는 등산화와 등산복의 적절한 세탁과 관리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기능성 소재로 제작된 등산장비는 잘 관리해주어야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