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하차에 ‘스위트 뮤직박스’ 청취자 눈물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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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7년간 힘들 때나 슬플 때나 함께 했는데….”
SBS 파워FM ‘스위트 뮤직박스’ 청취자들이 눈물로 정지영 아나운서를 떠나보냈다.
대리번역 논란에 휩싸인 정지영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사의를 표명하고 20일 오전 2시까지 2시간동안 ‘스위트 뮤직박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이 프로그램의 청취자 게시판에는 정지영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또 청취자들은 정지영 아나운서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약속했다.
한 청취자는 “언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충분히 힘이 됐는데 우리가 힘이 못된 것 같아요”라며 미안해 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중학교 3학년 때 반해서 듣던 라디오. 정말 끝까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슬프네요. 언니 목소리로 사연을 듣고 싶었는데 보내지도 못하고 언닐 보내네요. 힘내세요 언니!”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우린 변하지 않는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달콤가족’입니다”, “‘스위트 뮤직박스’의 DJ는 정지영씨뿐입니다”, “아무 말 없이 옆의 친구가 휙 떠나는 느낌이네요. 영원히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오세요” 등 글들이 올라왔다.
또 정지영 아나운서의 하차를 못믿겠다는 듯 “내일 다시 오는 거죠?”라는 글도 눈에 띄었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SBS 파워FM ‘스위트 뮤직박스’ 청취자들이 눈물로 정지영 아나운서를 떠나보냈다.
대리번역 논란에 휩싸인 정지영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사의를 표명하고 20일 오전 2시까지 2시간동안 ‘스위트 뮤직박스’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이 프로그램의 청취자 게시판에는 정지영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과 응원의 메시지가 줄을 이었다. 또 청취자들은 정지영 아나운서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을 약속했다.
한 청취자는 “언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니는 저에게 충분히 힘이 됐는데 우리가 힘이 못된 것 같아요”라며 미안해 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중학교 3학년 때 반해서 듣던 라디오. 정말 끝까지 함께 할 줄 알았는데 슬프네요. 언니 목소리로 사연을 듣고 싶었는데 보내지도 못하고 언닐 보내네요. 힘내세요 언니!”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우린 변하지 않는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달콤가족’입니다”, “‘스위트 뮤직박스’의 DJ는 정지영씨뿐입니다”, “아무 말 없이 옆의 친구가 휙 떠나는 느낌이네요. 영원히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오세요” 등 글들이 올라왔다.
또 정지영 아나운서의 하차를 못믿겠다는 듯 “내일 다시 오는 거죠?”라는 글도 눈에 띄었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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