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10.19 18:03
수정2006.10.20 11:29
HK저축은행과 토마토저축은행이 특판예금을 내놨다. HK저축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서초지점에서 연리 5.7%(복리 5.85%)의 특판예금을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현재 HK저축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금리는 5.2%다.
토마토저축은행은 11월 말까지 0.1%의 우대금리를 적용한 연 5.5%(복리 5.64%)의 '홀인원천사정기예금'을 판매한다. 가입 금액은 2000만원 이상이어야 하고 가입 기간은 1년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