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우리가게 주치의] "한경 무료 컨설팅 덕에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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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집을 할 때는 하루 매출을 20만원 올리기도 힘들었는데 지난달 5일 외식점으로 재오픈한 뒤 하루 30만원은 거뜬히 올립니다."
'경기 닭곰탕·닭강정' 점주 강래원씨는 지난 5월 초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한 게 행운이었다며 활짝 웃었다.
강씨는 "그 이전까지는 다른 경제신문을 봤지만 별로 볼 게 없어 한국경제신문으로 바꾼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무료 컨설팅 기사가 눈에 띄었다"며 "업종을 뭘로 바꿀까 고민해오던 차에 바로 이거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친께서 30년 이상 이 장소에서 해 온 기름집 사업을 5년 전 물려받았지만 더 이상 장사를 계속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50,60대 주부들 외에는 대기업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선호하는 추세가 갈수록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기 닭곰탕·닭강정' 점주 강래원씨는 지난 5월 초 한국경제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한 게 행운이었다며 활짝 웃었다.
강씨는 "그 이전까지는 다른 경제신문을 봤지만 별로 볼 게 없어 한국경제신문으로 바꾼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무료 컨설팅 기사가 눈에 띄었다"며 "업종을 뭘로 바꿀까 고민해오던 차에 바로 이거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친께서 30년 이상 이 장소에서 해 온 기름집 사업을 5년 전 물려받았지만 더 이상 장사를 계속하기 힘든 상황이었다"며 "50,60대 주부들 외에는 대기업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선호하는 추세가 갈수록 뚜렷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