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이 대형LCD, 노트북 등 액정패널에 사용되는 '2층 FCCL 필름(연성회로기판)' 사업에 진출합니다.

도레이새한은 구미 3공장에 모두 250억원을 들여 생산설비를 갖추고 내년 10월부터 연산 70만㎡ 규모로 2층 FCCL 필름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