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7일 이월상품을 30~50% 할인판매하는 '아웃도어 페어' 행사를 시작했다.

노스페이스 컬럼비아 코오롱스포츠 라푸마 등 8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세일전은 19일까지 계속된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