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동통신업종] 밴드 설정과 방향성 찾기...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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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종] 밴드 설정과 방향성 찾기...대우증권
- 이동통신업체 3분기 실적Preview와 향후 전망
■ 이동통신업체 3분기 실적Preview
이동통신업체들의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시장경쟁 안정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9월말 발표된 접속료 재산정 결과의 소급 적용이 업체별 이익에 차별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SK텔레콤의 3분기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3.8%, 전분기 대비 1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접속료 재산정에 따른 접속료 이익이 3분기에만 1,00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마케팅비용의 감소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KTF의 3분기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14.2%, 전분기 대비 5.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기기변경 대상자에 대한 보조금 지급 부담으로 마케팅비용 감소가 제한적인 가운데 소급 적용된 접속수지 감소가 이를 상쇄하기 때문임
LG텔레콤의 3분기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0.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기기변경에 따른 보조금 지급 부담이 크지 않아 시장안정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폭이 크고, 접속수지 역시 수익은 크게 감소하지만 비용 또한 소폭 감소하기 때문임
당사의 이동통신업체 3분기 추정실적은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SK텔레콤은 2.5%, KTF는 24.8%, LG텔레콤은 10.5% 낮으며 다소 보수적인 관점에서 추정된 수치임
3분기 실적발표와 관련해서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는 실적 자체보다는 HSDPA 서비스의 본격적인 상용화 전망과 무선데이터 요금인하 효과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주가밴드 설정과 ??항성에 따른 매매전략 유효
이동통신업종의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함. 무선데이터 요금 인하에 따른 매출 증가속도 둔화, 약관보조금 지급에 따른 마케팅비용 요인 지속, HSDPA 등 신규서비스 도입에 따른 경쟁심화 가능성으로 2007년 시장평균을 상회하는 실적 개선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기 때문임
이동통신업종의 투자전략은 ‘매수 후 보유’보다는 기업별 시나리오에 따른 주가밴드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향성에 따른 매매 기회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됨. 특히 2008년까지 이동통신업체들의 이익이 완만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이슈에 따른 주가 변동은 좋은 매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됨
현재 시점에서는 주가가 밴드 하단에 있고 6개월 동안 이익모멘텀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LG텔레콤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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