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설 듣기 힘드네 입력2006.10.12 17:25 수정2006.10.12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 여성들이 11일 수도 테헤란 남서쪽 40km에 있는 로바트 카림에서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 대(對)이란 제재에 관한 실무작업을 다음 주 시작하기로 합의하자 "핵 관련 제재가 이뤄지면 그날을 국경일로 삼겠다"며 핵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로바트 카림(이란)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벨평화상 日 니혼히단쿄…"일본이 원폭피해 배상해야"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단체 ‘니혼히단쿄’(일본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가 10일 “전쟁을 시작하고 수행한 국가(일본)가 원폭에 의한 피해를 희생자에게 배상해야 한다... 2 [포토] 네타냐후, 현직 총리 첫 법정 출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0일 뇌물 수수와 배임, 사기 등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텔아비브 법원에 출두했다. 이스라엘 현직 총리가 법정에 선 것은 처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3 "반가웠습니다 트뤼도 주지사님"…캐나다 총리 조롱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캐나다를 미국 주(州)의 하나로,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주지사로 표현하며 조롱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얼마 전 트뤼도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