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 삼성그룹주 후속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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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김범석)이 최근 수익률 상위를 휩쓸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그룹주 펀드의 후속작인 '삼성그룹 리딩플러스 펀드'를 신규 출시했습니다.
'한국 삼성그룹 리딩플러스 펀드'는 주식 투자자산의 50%를 삼성그룹 상장14개 기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삼성그룹이 영위하지 않는 업종을 소 비즈니스 영역별로 세분해 재무분석, 시장지배력, 시가총액 등을 평가해 체계적으로 장기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운용을 총괄하게 될 한국운용의 김재동 상무는 "한국경제와 증시의 중장기 상승트렌드를 믿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우량한 수익율을 실현할 수 있게 구성된 포트폴리오"라며 펀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한국 삼성그룹 리딩플러스 펀드'는 주식 투자자산의 50%를 삼성그룹 상장14개 기업에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삼성그룹이 영위하지 않는 업종을 소 비즈니스 영역별로 세분해 재무분석, 시장지배력, 시가총액 등을 평가해 체계적으로 장기투자하는 펀드입니다.
운용을 총괄하게 될 한국운용의 김재동 상무는 "한국경제와 증시의 중장기 상승트렌드를 믿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면서 우량한 수익율을 실현할 수 있게 구성된 포트폴리오"라며 펀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