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신상품> 삼성전자, 세계최초 1천만 화소폰 출시 입력2006.10.10 17:01 수정2006.10.10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1,000만 화소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총화소 1,036만, 유효화소 1,013만에 광학 3배줌, 디지털 5배줌이 장착된 고급 디지털 카메라 수준의 '1,000만 화소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을 통해 90만원대로 출시되는 이 휴대폰은 위성DMB와 블루투스, PMP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국홀딩스, 제품 생산·유통·폐기 전과정 환경영향 표시 동국제강그룹이 미래성장을 위해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성적표지를 취득했고, 동국씨엠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 우수기업’ ... 2 태영, 에코비트 팔아 1000억만 건졌다 태영그룹이 국내 1위 폐기물처리업체인 에코비트 매각 과정에서 1000억원가량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매각대금으로 2조700억원을 받았지만, 에코비트 투자자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3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한다.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