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5개월째 기준선 밑돌아 입력2006.10.10 16:24 수정2006.10.10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개월 후의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에 대한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가 5개월째 기준선을 밑돌았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9월 소비자기대지수는 94.8로 전달보다 1.1포인트 높아졌지만 5개월째 기준선인 100을 넘지 못했습니다.소비자기대지수는 지난 1월 104.5 이후 2월부터 하락하다가 8개월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적립금, 역대 최대 381조…80%가 원금보장형 '방치'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역대 최대 규모인 381조원을 기록했다. 이중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금융상품(원리금보장형)에 투자하는 경우가 80%를 넘었다. 이자 부담이 큰 대출 대신 노후를 위해 쌓아둔 퇴직연금을 중도... 2 대만서 품절 사태 빚은 K뷰티 신예 '지샌달'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뷰티 자회사인 엔비엘케이가 운영하는 브랜드 '지샌달'의 제품이 대만에서 품절 사태를 빚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16일 엔비엘케이에 따르면 대만 인플루언서를 통해&nbs... 3 대중소협력재단·특구진흥재단, 딥테크 기업 집중 육성 위한 MOU 체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특구기업 육성 및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