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ㆍ아르헨티나, 무역대금 자국통화 결제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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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양국 간 무역에서 발생하는 대금 결제를 자국 통화로 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페르난도 푸를란 브라질 통상산업개발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양국 간 무역에서 미국 달러화가 아닌 브라질 헤알화와 아르헨티나 페소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통상산업개발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양국 간 무역에서 달러화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때 환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불편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면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회원국인 두 나라의 경제 통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자국 통화 사용은 내년부터 곧바로 시험 적용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양국이 자국 통화를 사용하게 되면 통상 확대뿐 아니라 상호 투자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 페르난도 푸를란 브라질 통상산업개발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양국 간 무역에서 미국 달러화가 아닌 브라질 헤알화와 아르헨티나 페소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라질 통상산업개발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양국 간 무역에서 달러화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때 환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불편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면서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 회원국인 두 나라의 경제 통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자국 통화 사용은 내년부터 곧바로 시험 적용에 들어갈 것"이라면서 "양국이 자국 통화를 사용하게 되면 통상 확대뿐 아니라 상호 투자 규모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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