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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기아차 목표가 낮추나 매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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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이 기아차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0일 서성문 한국 연구원은 3분기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868원과 1580원으로 각각 46%와 31%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품질 및 브랜드 이미지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실적 회복 전망도 유효하다고 판단.

    서 연구원은 "4분기 가동률이 사상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 5~6월 출시한 신형 카렌스와 신형 오피러스로 내수판매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목표주가를 2만7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낮추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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