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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16일만에 41호포 ‥ 우즈 1개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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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시즌 41호 대포를 쏘아 올려 도쿄돔 한 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을 세웠다.

    또 홈런 42개로 홈런 레이스 1위를 달리고 있는 타이론 우즈(주니치)를 1개차로 바짝 추격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승엽은 4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앞선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투수 야마키타 시게토시(좌완)로부터 좌측펜스를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 이후 9경기,16일 만에 터진 시즌 41호 대포.도쿄돔 한 시즌 최다홈런기록(22개)과 타이를 이룬 기록이다.

    우즈는 이날 히로시마전에서 홈런을 때리지 못했다.

    이번 시즌 이승엽은 5경기,우즈는 10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1-1로 맞선 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오른 이승엽은 우전 안타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1-1 균형이 이어지던 3회 2사 2루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좌전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시켰다.

    2-1로 앞선 5회에도 1사 후 바뀐 투수 요시다 시게키(우완)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렸다.

    8회 선두타자로 네 번째 타석에 선 이승엽은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136㎞짜리 바깥쪽 직구를 놓치지 않고 왼쪽 펜스를 넘기는 솔로아치로 연결했다.

    요미우리는 그러나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회 3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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