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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대학 MBA과정 평가해보니‥가장 들어가기 힘든 곳 '하버드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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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학의 경영학석사(MBA) 과정 중 가장 들어가기 힘든 곳은 하버드대이며,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곳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 스쿨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교육 전문 기관인 프린스턴리뷰는 최근 미국 대학의 MBA와 로스쿨 과정에 대해 입학 난이도 및 교육의 질,교수진 수준 등을 자체 조사해 발표했다.

    프린스턴리뷰에 따르면 하버드대에 이어 가장 들어가기 힘든 미국 내 MBA 과정은 스탠퍼드대로 나타났으며,그 뒤를 컬럼비아대가 이었다.

    스탠퍼드대는 취직할 때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MBA 순위에서 1위에 꼽히기도 했다.

    MBA 과정 교수진 수준에서는 인디애나대 켈리 스쿨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며,그 뒤를 버지니아대 다든 스쿨과 텍사스주 하딘 사이먼대의 액턴 MBA가 이었다.

    여성에게 가장 좋은 기회를 주는 MBA로는 보스턴 소재 뱁슨 칼리지가 꼽혔으며,몰몬교가 운영하는 브리엄영대는 배우자 고르기와 자녀 교육에서 가장 여건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로스쿨의 경우에는 예일대가 가장 들어가기 힘든 곳으로 나타났으며,하버드대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스탠퍼드대는 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해 주는 로스쿨로 꼽혔다.

    메인대 로스쿨은 적령기를 지난 학생에게 가장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됐다.

    지난해부터 미국의 MBA 과정과 로스쿨을 평가해 온 프린스턴리뷰 측은 "MBA 랭킹이 평가 기관마다 달리 나와 혼동을 주고 있다"며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미국 내 282개 MBA 과정 학생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수업 경험과 경력 관리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환경을 평가하도록 한 뒤 그것을 종합해 결과를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MBA 랭킹은 조사 기관마다 다르게 나타나 최근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하버드대를 최고의 MBA로 꼽았으며,비즈니스위크의 경우는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스쿨을,월스트리트저널과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인터랙티브는 미시간대 로스 스쿨을 1위로 선정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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