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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UN총장 사실상 확정] 국제기구 고위직 한국인은‥WHO 이종욱 前총장 등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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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국제기구 고위직 진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 최고의 백신분야 전문가인 고(故)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단연 눈에 띈다.

    20여년의 WHO 근무 끝에 2003년 수장에 올라 지난 5월 별세하기까지 저개발국가의 보건체계 수립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밖에 김학수 전 외교부 국제경제담당대사가 2000년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 사무총장(사무차장급)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또 해양법 해석 및 운용에 관한 분쟁을 체결하는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의 김두영 사무차장,아시아·유럽 간 이해증진을 위해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유럽재단(ASEF)의 조원일 사무총장 등도 외교관 출신의 '국제기구 맨'이다.

    한승수 외교부 장관이 2001년 임기 1년의 유엔총회 의장을 지냈지만 선출직은 아니었다.

    법률분야 국제기구 중에선 박춘호 고려대 석좌교수가 ITLOS 재판관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또 권오곤 전 대구지법 부장판사가 옛 유고슬라비아의 전범재판을 담당하는 구유고 국제형법재판소(ICTY) 재판관으로,채이식 고대 교수가 국제해사기구(IMO) 법률위원회 의장 등으로 활동했다.

    업계에서는 조남홍 한국경영자총연합회 고문이 2004년 국제사용자기구(IOE) 비상임재무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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