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현장 경영' … SK㈜ 울산공장 방문 연휴잊은 근로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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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일 사전 예고 없이 SK㈜ 울산공장을 방문,'현장 모니터 경영'을 펼쳤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울산 공장은 석유 정제와 화학 사업의 특성상 24시간 공장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근무한다.
최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현장을 굳건히 지키는 임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면서 "SK가 강조하는 글로벌 경영도 국내 사업장의 내실 경영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경쟁력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연휴 기간 중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은 중국에 제2의 SK를 짓는다는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선언한 후 올해에만 여섯 차례 중국을 방문하는 등 해외 사업과 시장 개척을 직접 진두 지휘하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경쟁의 바탕이 되는 국내 사업장의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수시로 강조해 왔다"고 전했다.
이에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매달 지방 사업장과 현장 영업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 문화가 전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추석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것.울산 공장은 석유 정제와 화학 사업의 특성상 24시간 공장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근무한다.
최 회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에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현장을 굳건히 지키는 임직원들이 자랑스럽고 든든하다"면서 "SK가 강조하는 글로벌 경영도 국내 사업장의 내실 경영이 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경쟁력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연휴 기간 중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은 중국에 제2의 SK를 짓는다는 '차이나 인사이더' 전략을 선언한 후 올해에만 여섯 차례 중국을 방문하는 등 해외 사업과 시장 개척을 직접 진두 지휘하는 가운데서도 글로벌 경쟁의 바탕이 되는 국내 사업장의 내실 있는 균형 성장을 수시로 강조해 왔다"고 전했다.
이에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매달 지방 사업장과 현장 영업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 문화가 전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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