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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이야기] 명절 후 차량 도난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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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전후해 자동차 도난 사고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명절을 잘 보내고 자동차를 도난당한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다.

    하지만 조사에 따르면 명절 전후에 차량 도난 사건이 평상시보다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삼성화재가 2004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사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차량 도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명절 1~2주 전과 1주 후에 차량 도난이 평상시보다 많았다.

    명절 직전 2주간의 차량 도난 대수는 주당 평균 14대,명절 직후 1주일간 평균 도난 대수는 15.4대로 평소 주당 평균 12.7대보다 많았다.

    명절 전후에 고급 차량을 절취해 귀성·귀경에 이용하고 명절이 지나면 도로에 방치하거나 버리는 단순 절도범이 많다.

    명절 직후에는 차량을 훔쳐 국내외에 밀매하는 조직적 전문 절도범의 가능성이 높다.

    전문절도범이 도색 등으로 내외관을 바꿔 밀매하는 데는 통상 10일 정도 걸린다.

    명절 직전에는 이러한 작업 진행이 쉽지 않고 도난 차량의 보관도 용이치 않으므로 명절 직후에 활동을 재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를 도난당하면 절도범에 의한 제3의 피해(교통사고 등)를 막고 차를 빨리 찾기 위해서 경찰서나 파출소에 즉시 신고해 차량 수배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보험사에 접수하면 도난 사실을 경찰관서에 신고한 날로부터 30일 경과 후 도난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청구를 받은 보험회사는 도난당한 날 현재 차량가액 기준으로 10일 이내에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자차보험 중 렌터카 특약에 가입되어 있으면 렌터카를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지만 사실상 명절 기간에는 렌터카 확보가 쉽지 않다.

    명절 전후 차량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 사항들을 기억해두자.물건 등을 사기 위해서 차량을 잠시 떠날 때는 반드시 열쇠를 뺀 다음 차문을 잠근다.

    차량 밖에서 선물 보따리나 귀중품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식당 등 외부 장소에서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고,주차장이나 음식점 등에 차량을 맡길 경우 해당 업소의 주차요원인지 확인한다.

    대리운전은 평소 이용업체나 신고업체를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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