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동부화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일 동양 최종원 연구원은 8월 누적순이익이 저조했으나 장기보험 수익성의 개선 추세는 유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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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은 계절현상이 지나고 보험료가 인상되면서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

이어 일반보험 손해율 상승은 회기말 시점에 어느정도 안정될 것으로 보여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요인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는 2만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