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최초로 만화 잡지를 발간 즉시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온오프라인 동시발간이 진행되는 대상은 대원씨아이의 영챔프, 코믹챔프, 이슈, 팡팡, 슈가 등 국내 대표적인 만화잡지를 총망라됐으며 시티헌터 등으로 유명한 일본 신조사의 인기만화잡지 번치도 함께 서비스된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