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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국인비중 37%로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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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외국인 매도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은 2002년말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국인 매도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월간기준으로 순매도로 돌아선 4월 이후 외국인은 12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매도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가운데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또한 37.17%로 줄어 2002년말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졌고 작년말 대비해선 2%p이상 하락했습니다.

    당연히 업종대표주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도 크게 줄고 있습니다.

    연초 54%를 넘던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50%대를 위협받을 정도로 감소했습니다. 매도한 주식수량만 무려 600만주에 달합니다.

    외국인 지분율이 46%를 웃돌던 현대차도 41%로 줄었고, 그나마 외국인 매도규모가 크지 않던 국민은행은 최근 집중매도속에 81%대로 감소했습니다.

    외국인 매도공세는 국내 IT기업 이익모멘텀이 본격화되기전까지는 일정기간 지속될 것이란 것이 업계 전망입니다.

    이머징마켓가운데 여전히 높은 외국인 비중과 다음달에 있을 200억달러 규모의 중국공상은행의 기업공개가 대기하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주들의 실적모멘텀이 본격화되는 4분기 내지는 내년초부터 본격화될 것이란 설명입니다.

    또한 외환위기를 졸업한 2001년이후 한번도 깨진적없는 시가총액비중 36%선은 지켜낼 것이란 공감대도 형성돼있기때문입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수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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