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알리안츠 어린이CI보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알리안츠생명은 특약을 별도로 부가하지 않아도 주계약 하나로 중대 질병과 재해에 따른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어린이전용 무배당 알리안츠어린이CI보험을 2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특약보험료를 따로 낼 필요가 없어 납입보험료 전액을 만기 때 돌려 받는 게 특징이다. 고액암과 말기신부전증,중대한 화상 등 치명적 질병에 대해 치료비를 보장한다. 또 5대 장기이식(장기수혜자일 경우)과 조혈모세포이식에 따른 수술비,양성뇌종양수술비 항암약물치료비 방사선치료비 등도 보장해준다. 5세 남자 어린이를 주피보험자,35세 아버지를 종피보험자로 하고 주계약 2000만원,24세 전기납 등의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5만3400원(5세 여자어린이 4만8400원)이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인당 22만8000원…카드결제 기부금 4년 새 51% 늘었다

      일상 속 카드 결제를 이용한 기부문화가 확산하면서 KB국민카드의 카드 결제 기부금이 최근 4년 사이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월 한 번 이상 기부하는 고빈도 기부자가 전체 기부고객 10명 중 4명꼴로 나타났...

    2. 2

      "보신탕 대신 흑염소탕 먹죠"… 개사육 농장 80% 폐업

      "예전에는 공주·조치원 보신탕집에 자주 갔어요.""지금은 보신탕집이 없어졌어요. 요즘은 흑염소탕집에 갑니다."세종시 공무원 일부는 과거 한여름마다 근방 보신탕집에 가서 보양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흑염소탕...

    3. 3

      "우리도 사고 싶다" 요청 폭주…美 뒤흔든 '핫템' 한국 온다

      지난달 미국에서 오픈런을 불러일으킨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국내에 재출시된다.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스타벅스의 대표 마스코트를 형상화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