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빅야드, XPㆍ토마호크 내놔 입력2006.09.26 17:54 수정2006.09.27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산 골프공 메이커인 빅야드는 상급자용 3피스볼인 'XP'와 초ㆍ중급자용 2피스볼인 '토마호크'를 동시에 내놨다. 32개의 딤플로 된 XP는 고반발 코어와 우레탄 소재의 내ㆍ외부 커버로 만들어 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고 제조사측은 설명한다. 비공인구인 토마호크는 특수 고무코어를 사용,거리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02)595-9816,2676-212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기사 김동엽 9단, 42년 승부 외길은퇴 42년간 프로기사로 활동한 김동엽(68) 9단이 17일 은퇴를 선언했다. 1983년 프로기사로 입단한 김 9단은 2005년 입신(入神)에 올랐다.2005년 제5회 잭필드배 시니어기전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 그... 2 [골프브리핑] PXG, 미니 드라이버 '시크릿 웨폰' 출시 최근 골프업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골프장비는 미니 드라이버다. 3번 우드보다 치기 쉽고, 페어웨이에서도 쓸 수 있는 클럽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XG에서도 브랜드 첫 번째 미니 드라이버 제품인 ‘Secre... 3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1000명 한정 Qi35 프로모션 진행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Qi35 출시를 기념해 35일간의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000명이 한정이다. 5명에게 커스텀 각인 투어 스태프 백과 한정판 TP5/TP5x볼 컬렉션 9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