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소매전망, 7분기만에 기준치 하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매유통업체들의 경기전망이 7분기만에 기준치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백화점과 할인점, 수퍼마켓 등 전국 890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RBSI) 전망치가 9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이후 7분기 만에 기준치 100을 밑도는 것으로 추세상으로도 지난 2분기 131에서 3분기 112로 떨어진 이후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RBSI 실적치 역시 3분기 87로 크게 하락해소매유통업체들의 경영실적도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의는 "수퍼마켓, 편의점 등 소형점포의 전망치가 급락하고 동절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반적인 소매경기전망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매업태별로는 백화점과 통신판매가 각각136과 112를 기록해 경기전망이 긍정적이었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40과 68로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양극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백화점과 할인점, 수퍼마켓 등 전국 890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RBSI) 전망치가 9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이후 7분기 만에 기준치 100을 밑도는 것으로 추세상으로도 지난 2분기 131에서 3분기 112로 떨어진 이후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RBSI 실적치 역시 3분기 87로 크게 하락해소매유통업체들의 경영실적도 매우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의는 "수퍼마켓, 편의점 등 소형점포의 전망치가 급락하고 동절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전반적인 소매경기전망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매업태별로는 백화점과 통신판매가 각각136과 112를 기록해 경기전망이 긍정적이었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40과 68로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양극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