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출시 한달 150만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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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내놓은 '옥수수수염차'가 출시 한달 만에 150만병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4개국에 수출이 시작됐습니다.
'옥수수수염차는' 이뇨작용과 붓기를 빼주는데 효과가 있다는 옥수수 수염을 사용해 액상추출한 음료로 지난 8월 출시됐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한국 고유의 컨셉과 20-30대 여성을 핵심타겟으로 차음료에 접목한 것이 해외시장에서 차별성을 인정 받은 것 같다"고 성공비결을 분석했습니다.
광동제약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340ml 제품과 더불어 1.5리터 대용량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홍보와 광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또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밀려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4개국에 수출이 시작됐습니다.
'옥수수수염차는' 이뇨작용과 붓기를 빼주는데 효과가 있다는 옥수수 수염을 사용해 액상추출한 음료로 지난 8월 출시됐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한국 고유의 컨셉과 20-30대 여성을 핵심타겟으로 차음료에 접목한 것이 해외시장에서 차별성을 인정 받은 것 같다"고 성공비결을 분석했습니다.
광동제약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340ml 제품과 더불어 1.5리터 대용량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며 홍보와 광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