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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 버디쇼 '깔끔한 출발' ‥ 롱스드럭스챌린지 첫날,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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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26·기업은행)이 미국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10만달러) 첫날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선두에 나섰다.

    장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의 블랙호크CC(파72·길이 621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뽑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블랙호크CC에서 처음 미LPGA투어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장정의 스코어는 코스레코드가 됐다.

    5언더파 67타를 친 캐리 웹(호주)과 로리 케인(캐나다) 등 2위그룹을 3타차로 따돌린 장정은 지난 6월 웨그먼스 로체스터 우승 이후 3개월 만에 우승을 보탤 찬스를 맞았다.

    또 한국선수들의 '시즌 10승' 달성 전망도 밝아졌다.

    장정의 이날 플레이는 완벽에 가까웠다.

    드라이버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것은 단 두 차례에 불과했고 아이언샷 역시 두 번 그린을 놓쳤을 뿐이다.

    블랙호크CC의 그린이 다른 골프장에 비해 작기 때문에 볼을 그린에 올리기만 하면 버디기회로 연결됐다.

    8개의 버디 가운데 가장 먼 거리가 4.5m일 정도로 아이언샷은 홀에 근접했다.

    퍼트감도 뛰어나 이날 총 퍼트 수는 25개에 불과했다.

    한희원(28·휠라코리아) 강지민(26) 박희정(25·이상 CJ)은 3언더파 69타의 공동 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미현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

    그러나 박세리(29·CJ)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54위에 머물렀고,석 달 만에 투어에 복귀한 박지은은 4오버파 76타로 하위권으로 밀렸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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