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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액보험 주식투자 5조 … 대형 우량株 주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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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액보험이 적립식펀드와 함께 증시의 안정적인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21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자산은 14조7000억원 수준으로 이 중 약 5조원(34%)이 주식에 투자된 것으로 조사됐다.

    회사별로는 삼성생명이 변액보험 자산 가운데 1조2600억원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고 메트라이프(1조1000억원)가 뒤를 이었다.

    특히 알리안츠(78.1%) 메트라이프(74.7%) 등 외국계 보험사에서 변액보험 자산의 주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건웅 대우증권 연구원은 "매월 적립식펀드를 통해 1조1000억원,변액보험에서 3000억원가량이 증시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대우증권은 변액보험이 매수한 종목군에는 삼성전자 국민은행 하이닉스 포스코 SK텔레콤 신한지주 등 시가총액 20위권의 대형 우량주가 주로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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