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10월2일부터 선물 외화증거금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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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KRX)는 다음달 2일부터 주식이나 국채선물 거래 증거금을 미 달러화를 포함한 9개 외국 통화로 납부할 수 있는 외화증거금 제도를 시행합니다.
지금까지 선물거래의 증거금은 원화나 대용증권으로만 납부해야 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는 환전수수료 부담과 환율 변동 위험이 있었지만 이제 외화로 증거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 거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거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외화는 미국과 홍콩,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달러화와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그리고 스위스 프랑 등 9개 통화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코스피200 선물옵션을 포함한 주식관련 상품은 증거금 15% 가운데 현금증거금 납부분 5%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외화로 납부할 수 있고 국채 선물의 경우 전액 외화로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거금 제도 변경에도 불구하고 결제금액은 현재처럼 원화만 허용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지금까지 선물거래의 증거금은 원화나 대용증권으로만 납부해야 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는 환전수수료 부담과 환율 변동 위험이 있었지만 이제 외화로 증거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 거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거금으로 납부할 수 있는 외화는 미국과 홍콩,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달러화와 엔화, 유로화, 파운드화 그리고 스위스 프랑 등 9개 통화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코스피200 선물옵션을 포함한 주식관련 상품은 증거금 15% 가운데 현금증거금 납부분 5%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외화로 납부할 수 있고 국채 선물의 경우 전액 외화로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거금 제도 변경에도 불구하고 결제금액은 현재처럼 원화만 허용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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