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증권은 21일 삼성SDI에 대해 성장 동인의 핵심인 PDP 부문이 42인치 평면 TV시장에서 LCD TV에 비해 기반을 잃어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는 PDP가 가격 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단지 50인치에서 단기적으로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