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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보험] 가치 창출의 핵심 - 장기보험. 어디까지 왔나?...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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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가치 창출의 핵심 - 장기보험. 어디까지 왔나?...삼성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로 시장의 관심이 이의 정상화 여부에 집중되어 있지만 현 시점에서 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장기보험 호황의 지속여부임. 실제 장기보험은 전체 Top line 및 Bottom line에서 손보사 가치 창출의 핵심으로 부상하였음. 성장성의 핵심 지표는 신계약 성장률과 유지율임. 6월까지 상위 5개사의 평균 신계약 성장률은 17%에 달하고 있어 양호한 모습 지속됨. 신계약의 계속보험료로의 전이율을 의미하는 유지율 역시 자발적 보험수요 증대, 설계사 수준 향상,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에 따라 점진적 개선 중. IBNR을 제외하면 6월말까지 대형사들의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폭은 평균 2.7%p에 달하고 있는데, 이는 1) 고마진 상품의 판매 증대, 2) 저축성보험 마진율 개선, 3) 부채 부담이율 하락에 따른 것임. 다만 저축보험료 부문과는 달리 위험+부가보험료 부문의 합산비율이 다소 악화되고 있는 점은 향후 수익성 개선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 보종별로는 통합+질병+상해보험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방카슈랑스를 위주로 한 저축성보험 판매는 둔화되고 있음. 회사별로는 2위권사들의 성장률이 삼성화재보다 높은데 이는 High base effect에 따른 것으로 판단됨. 실제로 삼성화재의 경우 2000년대 들어 질병 관련 보험에서 시장 선점에 나서 장기보험내 질병+상해+통합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68%에 달해 우량한 물건 구조를 이미 구축하였음. 향후 장기보험에서의 잠재적 악재는 1) 손해율 상승 및 이로 인한 보험계약자와의 Conflict, 2) 신계약 성장률 둔화, 3) 정부 규제 강화로 요약될 수 있음. 하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험사의 선제적 조치가 예상되고, 다소 성장률이 둔화된다 해도 성장의 질은 향상될 수 있으며, 정부 규제 강화는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측면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됨. Top pick으로 삼성화재, 동부화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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