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유가 급락..美 경착륙 위험 등 잠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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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이 세계 경제를 향해 다가오고 있던 하방 리스크를 잠재울 것으로 평가됐다.
21일 노무라증권은 지정학적 위험 쇠퇴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의 소비지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무라의 이케다 연구원은 "부동산 위축에 따른 미국 경기 급랭과 유가 관련 불안감에 억눌렸던 세계 경기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며"고유가관련 악재는 물론 미국 경착륙 우려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지적.
이케다는 "유가 급락에 따른 소매 가솔린 가격 하락은 성탄절 특수 기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하고"유가 20% 하락은 0.3%P의 미국 GDP 부양 효과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했다.
세계 경제의 또 다른 축 일본 역시 비슷한 GDP 부양 효과를 기대.
이케다는 "기업 측면에서 유가 하락은 원가 절감과 매출 증대를 통한 두 가지 잇점을 가져다줄 것"으로 추정하고"유틸리티와 철강,화학 등의 민감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21일 노무라증권은 지정학적 위험 쇠퇴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미국의 소비지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무라의 이케다 연구원은 "부동산 위축에 따른 미국 경기 급랭과 유가 관련 불안감에 억눌렸던 세계 경기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며"고유가관련 악재는 물론 미국 경착륙 우려감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지적.
이케다는 "유가 급락에 따른 소매 가솔린 가격 하락은 성탄절 특수 기대감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진단하고"유가 20% 하락은 0.3%P의 미국 GDP 부양 효과를 유발시킨다"고 설명했다.
세계 경제의 또 다른 축 일본 역시 비슷한 GDP 부양 효과를 기대.
이케다는 "기업 측면에서 유가 하락은 원가 절감과 매출 증대를 통한 두 가지 잇점을 가져다줄 것"으로 추정하고"유틸리티와 철강,화학 등의 민감도가 높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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