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3분기 안정적 실적 전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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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1일 대한전선에 대해 3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선이 비수기에 해당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전기동 상승분을 적절히 판가에 반영해 영업마진은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테인레스 부문은 열연과 냉연가격의 동반 상승으로 롤마진이 확보대 전분기대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
하나 김장원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창출 지속 전망과 자산가치 부각 그리고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주가의 상승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전선이 비수기에 해당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전기동 상승분을 적절히 판가에 반영해 영업마진은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스테인레스 부문은 열연과 냉연가격의 동반 상승으로 롤마진이 확보대 전분기대비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
하나 김장원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창출 지속 전망과 자산가치 부각 그리고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주가의 상승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