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한국전자금융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21일 현대 오응제 연구원은 ATM관리시장의 확대로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ATM관리부문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7.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어 CD/VAN 부문도 양호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부터 공격적으로 기기를 추가 설치해 올해 CD/VAN부문 예상 매출액은 전년대비 25.6% 오를 것으로 관측.

적정가는 5만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