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덕 상근감사, 상장협 감사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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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덕 국민은행 상근감사위원이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감사대상(The Best Audit Award)개인부문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는 모범 감사사례 발굴과 선양을 통해 감사기능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여 감사업무 수행자의 역할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감사대상 수상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제7회를 맞았습니다.
형덕 상근감사위원은 은행, 리스회사, 생명보험회사 등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로서 지난 2004년 12월에 국민은행 상근감사위원으로 부임해 국민은행의 내부통제 문화 개선, 감사위원회의 효과성 제고, 내부감사 품질 향상 등 국내 모범 사례로 내부감사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는 모범 감사사례 발굴과 선양을 통해 감사기능의 중요성에 대한 기업과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여 감사업무 수행자의 역할과 사기를 진작하고자 감사대상 수상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이번이 제7회를 맞았습니다.
형덕 상근감사위원은 은행, 리스회사, 생명보험회사 등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로서 지난 2004년 12월에 국민은행 상근감사위원으로 부임해 국민은행의 내부통제 문화 개선, 감사위원회의 효과성 제고, 내부감사 품질 향상 등 국내 모범 사례로 내부감사업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