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 '짝퉁 LG'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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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중국에서 짝퉁 LG 제품을 대거 적발했습니다.
LG전자는 중국 공안국 경제범죄조사대와 함께 신강자치구 우루무치시에 있는 가짜 LG제품 제조 현장을 단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곳에서 LG전자는 LG 상표를 부착한 에어컨 4백여대와 컬러 TV 430여대를 압수했습니다. 금액으로는 1억7천만원에 달하며 1.5톤 트럭 27대분으로 LG전자가 중국에서 적발한 사례중 최대 규모입니다.
우루무치 지역은 에어컨 유통과 판매상이 밀집한 지역으로 LG전자는 지난 8월 가짜 LG제품이 이 곳에서 제조돼 중국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변국가로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공안국 등에 단속을 의뢰했습니다.
지난 2월에도 LG전자는 중국 광둥성에서 공안국과 함께 가짜 LG 제품 제조현장을 적발하고 짝퉁 LG 에어컨과 상표, 관련 부품을 압류한 바 있습니다.
LG전자 특허센터장인 이정환 부사장은 "앞으로 모조 LG제품의 제조업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특허 기능을 강화해 모방, 도용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따라올 수 없는 LG만의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LG전자는 중국 공안국 경제범죄조사대와 함께 신강자치구 우루무치시에 있는 가짜 LG제품 제조 현장을 단속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곳에서 LG전자는 LG 상표를 부착한 에어컨 4백여대와 컬러 TV 430여대를 압수했습니다. 금액으로는 1억7천만원에 달하며 1.5톤 트럭 27대분으로 LG전자가 중국에서 적발한 사례중 최대 규모입니다.
우루무치 지역은 에어컨 유통과 판매상이 밀집한 지역으로 LG전자는 지난 8월 가짜 LG제품이 이 곳에서 제조돼 중국과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변국가로 유통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공안국 등에 단속을 의뢰했습니다.
지난 2월에도 LG전자는 중국 광둥성에서 공안국과 함께 가짜 LG 제품 제조현장을 적발하고 짝퉁 LG 에어컨과 상표, 관련 부품을 압류한 바 있습니다.
LG전자 특허센터장인 이정환 부사장은 "앞으로 모조 LG제품의 제조업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특허 기능을 강화해 모방, 도용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따라올 수 없는 LG만의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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